본문 바로가기
[정보&소식]

[사건사고]_정인이사건

by Yolo Chef 2021. 1. 5.
728x90

정인 이란 이름은 친부모가 지어준 이름.

16개월 아가는 8개월간 한 위탁모에게

가서 사랑 받으며 지내다 더 좋은 환경에게 살기 바란

마음에 2020년 2월 친아이가 한 부부에게 입양된다.

 

입양을 한뒤 한달후..학대시작

 

 

●서있는 아이의 다리를 벌려 놓고

걸음마 중인 아이를 다리걸어 일부러 넘어뜨리고

웃으며 촬영하고 - 정신적으로 이상있는 행동

아기를 목덜미를 잡아 올리고

엘리베이터 손잡이 위에 아기를 세워두고 거울을 보는 둥

뜨거운 이유식을 식히지도 않고 2~3분 만에 먹이고

-비인간적인 행위들

배고파하는 아이에게 고추장 등을 먹게하고 아이

똥을 처리하기 싫다는 이유로 돌 지난 후에도 이유식과 분유만 먹였단다

-사고상태가 미숙한 정신미성숙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듯하다.

어린이집에 보내며 굳이 본인이 보내는 이유식을

먹이라고 보냈다는데 어린이집 선생이 이유식이

이상하고 매일 같은걸 먹는게 마음쓰여 밥을

먹였더니 아이똥을 보고 다른걸 먹였다는걸

어린이집에 연락해 화를 냈다한다.

입양한 정인이는 집에두고 친딸만 데리고 외출을하고

정인이를 차 안에 남겨두고 남편과 친딸 셋이서 외식하러 가서 몇 시간 동안 차에 방치하고

밖에서 아이를 폭행하곤 운다는 이유로 유모차를

그대로 뒤집어버리고

저녁이면 방에 가둬 온자 울다가 자게 만들었다한다.

 

신고

1차.어린이집 선생님

정인이 다리에 든 멍을 보고 신고

2차. 이웃

차안에 오래 방치된 아이를 보고 신고

-3차. 소아과의사

한창 클 아이의 몸무게가 몇백g도 아니고 1kg나

줄어든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여 신고

하지만 이런 주변의 신고에도 입양한 부모의 말도 안되는 진술로 아무런 조치도 없었다

- 이정도면 우리나라 행정계도 문제인듯싶다. 

- 아동보호기관도 공무수행의 능력이 제한되어 자력으로 아무것도 못함.

- 경찰시험도 보면 정말 일반사람기준도 안되는 선에서 테스트하는듯.

  평상시 진압하는거 보면 헬스라도 한사람은 제압도 못하는 경찰들이 90%

  일반인들이 도와줘야 힘들게 수갑채우는 상활을 많이 본다. 

 

살인자들의 말도 안되는 진술

오다리 교정하는 마사지 중 생김

방치

차에 아이만 둔덕 없음

몸무게 감소

아이가 입병 때문에 이유식과 물을 먹지 못해 감소

주변의 신고로 살릴 수 있었던 그리고 그 지옥에서

나올 수 있었던 모든 기회는 아동 보호 기관

안일한 조치 때문에 모두 날아갔고 아이는 결국 사망.

(귀찮았었나? 자기자식이면 이렇게 안했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본다)

 

 

부검결과는 참혹하다

 

머리뼈골절

복부 장기 파열

갈비뼈 수차례골절

췌장파열...

이 작디작은 생명에 무슨 잘못을 하였길래

 

위탁모의 말에 의하면 

정인이는 정말 밝은 아이였다고한다. 

돌보기도 수월한 아이였는데.

무엇때문에 비인간적인 학대를 하였을까?

 

학대를 당해서 죽음까지 이러렀는데

아동학대치사? 무슨 기준에서?

 

대한민국은 살인의 기준이 뭔지..

술먹고 기억안난다고하면 사람죽여도 용서받는 나라.

충분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모르쇄면 있는죄도 사면되는 나라.

살인이 실수였다면 우발적인거라면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않는 나라.

 

한생명을 그리고 그 가족을 공포에 떨게하는 "조두순"도 용서하고 

우리들 세금으로 시대의 벌레보다 못한 개쓰레기를 보호하는 나라. 

참 알수가 없다. 가난하면 없는 죄도 덮어씌우는 나라. 

대한민국의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인지. 의문이다. 

 

입양한 부부란다. 

살ㅇ자 부부 경북지역의 목사자녀?

목사?라고? 뭘 보고 배웠길래

 

제발좀 아동학대,성범죄에 대해서 최고의 처벌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 처벌하고 

더이상 범죄자들을 위해 세금 나가는 일이 없길 바란다. 

왜 범죄자들한테 따듯한 밥,반찬을 제공하는거지? 

겨울에 히타도 아깝다. 새이불,의류도 아깝다. 인간취급해주는 나라는 이해가 안된다. 

범죄잔데...

댓글